About Us

선율이 자아내는 평화
언어가 필요없는 결합
모든 인종과 계급, 문화와 세계관의 틀을 허물어버리는 순간의 울림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음악.

 

Music from Above 의 음악인들은 음악만이 가진 커다란 힘을 각계계층의 사람들에게 그 파급력을 알리고 나누기위해 기꺼이 시간과 재능을 기부하는 일련의 작업을 해왔읍니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제약된 상황으로인해 가까이서 누리지못하거나 또는 여적것 경험치 못한 미지의 관객들을 찿아 나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음악을 통한 Community 확장을  위해 11년간 꾸준히 일해왔읍니다

나눔과 누림

맥시코, 과태말라, 파라구아이, 페루, 아르헨티나, 카작스탄, 키르키스탄, 터키에서의 크고 작은 연주와 TV , Radio 출연 그리고 각 나라의 연주자들과의 교류, Master class 등의 소통의 창구를 이용해 나눔과 누림의 매개자(Messenger )역할을 해왔읍니다.

교육과 보급

또한 최근엔 과태말라, 맥시코등 각나라의 마을에 음악의 배움을 얻고자하는 곳에 악기들과 teaching staff 들을 보내 음악학교와 Youth Orchestra를 만들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있읍니다.

문맹극복의 첫걸음이자 탈선방지의 일환이 되고있는 이 작업으로 맺어지는 귀한 열매는 오직 소수의 선택된 계층에게만 독점돼어왔던 음악의 장을 소외된 사회구성원 개개인에게 소개함으로 음악이 가진 풍미의 대중화를 이뤄내는것에 큰의미가 있읍니다.

청소년에게 내재되었지만 미처 발견치못했던 재능을 찿게하고 나아가  자아회복과 자긍심 고취, 삶의 질을 향상함으로 누려지는 행복이 넘쳐 그들이 속한 마을과 사회에 되돌려지는 나눔의 창구로 이어지는데 그 목적이있다 할수있읍니다.

이어지는 나눔의 연결고리

국내사역의 일환으로 최근에 교도소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뉴왁, 뉴저지교도소사역을 시발점으로 앞으로 점진적인 일들, 방문 연주와 CD 를 제작하여 보다 많은 교도소로의 보급을 기획중에있읍니다. 사회로부터 일정기간 격리된 이들에게 음악이 힐링의 방편이 될수있음을 알리고 치유의 도구로 씌여질수있도록  힘을 보태고자합니다.